개봉기 및 디자인편을 보여드렸는데요.

오랜만에 작성하는거라 아직 연습이 덜 되서 구성면에서 마음에 들지 않지만... 앞으로 자주 쓰다 보면 좋아지겠죠??^^;;

다음주에는 카메라 가방의 본연의 임무인 수납능력과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 능력, 그리고 실제로 가방을 착용했을 때의 모습 위주로 

체험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카메라 가방 구입을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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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태랑 짜오기 2011.06.19 18: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카메라 가방이 꽤 커 보이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harujun 2011.06.20 00: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가방 크기가 커보이기는 하는데요^^
      직접 보시면 예전에 유행했던 이스트팩이나 잔스포츠 가방
      정도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미스터하루 2011.06.22 14: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방 이뿌네요. 안그래도 요즘 배낭을 고민중인데.. 15인치 노트북 들어갈까요?

    • harujun 2011.06.22 14: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쉽게도 노트북이 들어가는 공간이 없네요..^^;;
      온전히 카메라만을 위해 제작된 가방이라 카메라 수납공간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미스터하루님이 좋아하실 만한 15인치 노트북이 들어가는
      이쁜 가방이 있나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출발

상상사진관/풍경 2011. 6. 14. 22:51 |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 이 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 테니까 

촉촉한 땅바닥, 앞서 간 발자국, 처음 보는 하늘, 그래도 낯익은 길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뛰고 별것 아닌 일에도 호들갑을 떨면서 
나는 걸어가네 휘파람 불며 때로는 넘어져도 내 길을 걸어가네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내가 자라고 정든 이 거리를 난 가끔 그리워하겠지만 
이렇게 나는 떠나네, 더 넓은 세상으로




김동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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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하루 2011.06.15 08: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와이.. 저는 언제쯤이나 한번 가볼런지 ㅎㅎ
    사진 보니까 그냥 막 떠나고 싶어지네요~








주정차 금지..

희망금지...  사랑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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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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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성호랑이 2011.06.12 09: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긴 어딘가요? 날씨가 흐린건가요?ㅎㅎ

    • harujun 2011.06.12 09: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헤이리에 있는 갤러리 WhiteBlock이구요.
      날씨는 아주 맑았답니다^^
      사진에 벽화 같은 질감을 주고 싶어서
      포토샵 작업을 한거에요~~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건물들로 이루어진 작은 마을, 프로방스!

이번에 둘러볼 곳은 많은 연인들이 데이트 장소로 즐겨 찾는 프로방스입니다. 

처음에는 프로방스 레스토랑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찾는 손님들이 많아 지면서 레스토랑, 베이커리, 가구, 플라워샵, 인테리어샵 등등으로 규모를 확장하다 보니

하나의 작은 마을이 만들어졌네요^^

 
 




프로방스 레스토랑입니다.

저도 지금 와이프님과 처음 사귀기 시작할때 이곳에 데리고 왔었는데요....

역시나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보시는 것처럼 모든 건물이 파스텔톤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경오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건물이 참 이쁘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

 





예전에도 찾아온 관광객들로 가득 찼었지만 요즘에는 찾는 분들이 더욱 많아진 것 같네요^^

사람들로 북적북적~~

역시나 다정한 커플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프로방스 레스토랑 뒷편에 있는 작은 연못입니다!!

 




고흐의 자화상이 그려져 있는 아담한 집이네요.

여긴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쁘니까~~ 좋네요!!


 










악세사리샵입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이제는 악세사리 샵부터 시작해서 옷가게 등등 없는게 없을 정도로 규모가 커졌네요^^

 





프로방스에서 운영하는 허브농장이 있어서 주위에 허브가 상당히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마을전체에서 상큼한 허브향기가 가득 하구요^^

 





왼쪽으로 가면 프로방스 커피, 허브정원, 내가 만든 집 등등이 있다고 하네요^^

한번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점들이 쭈~욱 들어서 있네요^^

악세사리샵도 있고 옷가게도 있고~~

 





둘러보면서 차도 마실 수 있게 카페들도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딸기가 좋아'도 있네요. 헤이리랑 가까워서 그럴까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아이들 캐릭터 학용품들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둘러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다양한 머리띠랑 귀고리도 보이네요~

선글라스도 있고!!^^

 





윈도우 안에 응가 모양의 인형이 있었는데 엄마가 아이한테 '니 응가다' 그러면서 약올리시네요^^

아이는 아니라고 그러고~~

참 다정한 가족의 모습입니다!!

 




여기도 파스텔톤, 저기도 파스텔톤~~

둘러보기만 해도 눈이 행복한 곳입니다.

화장실도 이쁘게 지어났네요!! 지금 보고 계시는 사진이 바로 화장실 되겠습니다!!^^

 





여기는 햇빛정원이라고 하네요!!

여기저기 이쁜 꽃들과 향긋한 허브들로 가득합니다.

연인끼리 온 사람들도, 가족끼리 온 분들도 많네요!!

 













햇빛 정원의 모습입니다. 

허브농원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 그리고 허브로 만드는 천연 비누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네요!!

 









여기는 허브농원.

각종 허브들로 가득합니다~~ 향긋한 향기도 가득하구요^^

 





프로방스 라이프에는 집을 이쁘게 꾸밀 수 있는 갖가지 소품들이 있답니다.

집 꾸미기에 관심 있으신 분들뿐만 아니라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도 둘러보시면 아기자기하고 이쁜 인테리어에

보시는 걸로도 만족하실 거에요!!

 





꽃 이름이 아이비제라늄이라고 하네요!!

 





놀러오신 분들이 이쁜 사진을 담아가실 수 있도록 이렇게 포토 존도 마련되어 있네요^^

많은 커플들이 여기서 함께 사진을 찍거나 아니면 여자친구 사진을 찍어 주곤 하네요!!

저도 예전에 집사람님을 찍어줬던 기억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쁜 마을 프로방스입니다~

 









다양한 허브를 심어 놓은 허브정원입니다. 저렇게 가만히 앉아서 허브향을 즐기는 기분은 어떨까요..^^

볕도 좋고 향고 좋고 기분도 좋아지겠죠~~

 





요녀석이 캐모마일이라고 하네요.

많이 들어본 이름이었는데, 이렇게 생겼네요^^

 









상점 골목입니다!!

인형을 파는 가게도 있구요. 조기 계단을 따라 올라가시면 사진으로 디지털 액자를 만들어 주는 곳도 있습니다^^

옷가게도 있구요!!

 









쇼핑에서 식사, 이쁜 건물 구경까지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방스랍니다.

게다가 주변에 헤이리 마을과 파주 첼시 아울렛까지 있어서

정말 관광과 쇼핑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곳이라는 사실!!^^

 
















프로방스는 입소문을 타고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곳인데요.

지금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계시기도 합니다.

헤이리 마을에 소풍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프로방스도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헤이리에서 차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으니까요!!



프로방스의 실내 인테리어 사진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실내는 촬영이 되지 않아서 직접 찍은 사진은 없구요.

대신 프로방스 홈페이지 올려져 있는 사지을 몇장 보여드리겠습니다.








프로방스 지도입니다^^

저도 몰랐는데 프로방스가 이렇게 커졌네요!! ㅎㄷㄷㄷ


프로방스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제가 잘못 알려드린 부분이 있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아는 부분에 한해서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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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니가젯 2011.06.06 21: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이쁜마을이네요~ 저도 여친님과 꼭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 harujun 2011.06.07 12: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여친님과 꼭 한번 오세요~~^^
      여친님이 정말 좋아하실 겁니다~~
      코스로 헤이리랑 첼시 아울렛까지 딱 돌아보시면 하루 코스 완성이네요!!

  2. anonymous 123 2011.06.06 23: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연애할 때는 자주 갔었는데.
    아이 태어나고 딸기 마을 가다가 한번 들렀는데 더 이뻐진 거 같더라구요.
    공사도 계속하고.


어제 헤이리 소풍 첫번째 이야기에 이어서 오늘은 헤이리 마을 소풍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헤이리가 워낙 넓어나서 돌아보며 찍은 사진이 많아서 두편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갤러리 바움을 알리는 작은 간판이라고 해야 할까요??^^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이 너무나도 이쁜 하루였습니다.

내공이 미천하여 제대로 담아내지 못함이 아쉽네요!!

 









바움 갤러리 앞에 있는 쉼터인데요

음식물은 갖고 오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대신 구경하시다 지친 마음은 갖고 오셔서 푹 쉬시다 가셔도 되니까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산들바람 맞으며 잠시 쉬었다 가세요!


 





햇빛 쏟아지는 날들이었습니다~~~


 





갤러리 아트팩토리입니다.

이곳에서 두번째 전시를 봤답니다^^

1층과 2층에 작품이 전시되어 있구요~


 










연두색의 이쁜 글씨체로 ART FactorY라고 적혀 있네요^^


 





아트로드77에 참여하고 있는 갤러리는 이렇게 갤러리 앞에 아트로드77 입간판을 세워놓거나 아니면 

입구에 아트로드 포스터가 붙어 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아트 팩토리에서 두번째 전시를 관람하고 또 다시 자장구를 타고 헤이리 마을을 구경하러 다닙니다.

여기저기 이쁜 갤러리형 카페들이 너무 많았는데요...

혼자 들어가서 차 마시는게 괜시리 쑥스러워서 구경만 했답니다..ㅜ.ㅡ


 









강렬한 빨간색의 조형물이 눈에 확 들어오던 곳.


 




오른쪽 편으로는 건물들이 쭈~욱 들어서 있고, 왼쪽 편으로는 작은 실개천이 하나 흐르고 있습니다^^

개천쪽에 풀과 나무들이 우거져서 들어가 볼 수는 없는데요.

조금 정리를 해서 헤이리 마을을 둘러보다 지친 사람들이 잠깐 발 담그며 담소를 나눌 수 있게 만들어 진다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헤이리 마을은 대부분의 집 앞마당에 꽃을 키우고 계시더라구요!

역시 예술인 마을답게 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신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마을을 둘러보면서 자연스럽게 꽃 구경도 많이 하게 되었네요^^


 





꽃이에요~~~꽃!!


 





이곳은 세번째 전시 관람을 했던 '갤러리 퍼즈' 앞입니다.

누군지 모를 아저씨의 흉상이 이렇게 떡~~~하니 입구 좌측편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입체감이~~!!

갤러리 퍼즈는 2층에 작품 전시관리 마련되어 있습니다.

1층 매장으로 들어가셔서 티켓을 보여주시고 2층으로 올라 가셔서 관람하시면 되구요.

폴스미스의 느낌이 드는 작품이 몇개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헤이리 마을 외곽쪽으로 한바퀴 돌아서 반대편으로 와봤습니다.

저도 이쪽은 처음 와보는 곳이네요^^

베이커리 가게도 있고 커피숍도 있고, '그리다'라는 웨딩스튜디오도 있네요.


 





다정하게 헤이리를 둘러보고 있는 연인의 모습입니다!!

비록 전 혼자이지만 부럽지 않습니다..

전 품절남이니까요..ㅜ.ㅡ


 








꽃과 나무와 풀들로 둘러싸인 이쁜 곳.

진짜 이런곳에 살면 없던 창작력도 마구 솟구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헤이리 마을내에 있는 '갈대광장(?)'에 있는 벤치 입니다^^

그냥 쉬어가는 작은 공간에도 저렇게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네요.


 




저기 보이는 주황색에 아기자기한 건물은 바로 화.장.실 입니다^^


 













워낙 관광객들이 만은 곳이라 자동차들도 아주 많은데요.

다행히 주차공간이 넉넉한 편이라 주차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 답니다.

 





헤이리 마을이 정자동 거리나 신사동 가로수길과 다른 점은 '자연과 어우러짐'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정자동 카페 거리나 신사동 가로수길도 이쁜 건물도 많지만

헤이리 마을처럼 자연과 어우려져 있으며 편안함을 제공하지는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역시나 사람은 자연속에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혼자 되새기고 있습니다..ㅎㅎㅎ


 





물고기 나무라는 곳이네요.

맛나는 팥빙수를 판다고 하는데...

돈이 있어도 혼자라...ㅜ.ㅡ

빙수 완전 좋아하는데!!


 









당당하게 아트로드 티켓을 거머쥐고 있는 저의 손입니다!!

 





뒷면을 보아하니 네 곳의 갤러리를 돌아보고 혼자 헤이리 마을을 방황하고 있을 시점이네요^^


 









이렇게 햇빛 좋은 날 야외에서 산들바람 맞으며 마시는 커피 한 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전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아이스 초코로...!!


 













한글틔움(? 맞을 거에요^^;;)이란 갤러리인데 벽에 써 놓은 문구가 마음에 와 닿네요.

'이 곳에서... 당신이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전 항상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일부 정치인들만 좀 정신 차려서 나라 망신 안시킨다면 더 자랑스러울텐데요..^^;;;


 




언제나처럼 오늘도 한글틔움의 유리벽 앞에서 셀카를 한 장 찍습니다!!

얼굴 안보이게!!ㅎㅎㅎ


 





한글틔움 앞에는 금산 갤러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갤러리와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구요. 맛나는 식사도 가능합니다.

 








이 곳은 '집에 안갈래'입니다^^

애기들이 놀러와서는 집에 안가겠다고 떼쓰는 모습에서 이름을 따온 것 같네요!!

1층에는 편의점도 있고 다양한 곳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아마 헤이리 마을에서 가장 큰 건물이 아닐까 싶네요^^

 




가족동, 아이동, 극장동, 작가동 이렇게 네 개의 단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제 기나긴 헤이리 마을 소풍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5시간을 혼자 자장구를 타고 열심히 둘러 보았는데요.

역시나 정말 매력이 넘치는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연인끼리도...가족끼리도...친구끼리도... 어느 누구와 오더라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헤이리 마을 소풍기는 여기서 마치겠구요^^

제가 잘못 알려드렸거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헤이리 마을 소풍 이야기 첫번째

http://sangsang-story.tistory.com/53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헤이리 마을 소풍 이야기 첫번째로 넘어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가시기 전에 가벼운 댓글과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haru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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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로레시피 2011.06.06 13: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건물하며 표지판하며 작품하며 햇살까지. 낭만이있는곳이네요( ´ ▽ ` )ノ

  2. harujun 2011.06.06 13: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슬로레시피님도 언제 한 번 다녀가세요^^
    슬로페시피님이 담으시면 더 새로운 느낌의 헤이리가 될 것 같네요!!







어제 토요일, 지난 번에 말씀드렸듯이 헤이리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헤이리로 향하는 발걸음이 완전 가벼웠는데요^^

역시나 많은 분들이 연인, 가족과 함께 나들이 오셨더라구요!!

하지만!! 전 혼자 갔습니다..ㅜ.ㅡ

자전거 타고~~

그럼 자전거 타고 다녀온 헤이리 소풍기 들어가겠습니다!


 




헤이리를 향해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드디어 첫 고비인 언덕길이 나왔습니다.

역시나 저질 체력인 저는 망설임 없이 페달질을 멈치고 잠깐 쉬어가기로 했는데요^^

쉬어가는 자전거 옆에 정승이 서 있네요!! 완전 잘 생겼다는!!


 





자전거를 세워두고 잠깐 뒤를 돌아봤는데요...

생각보다 경사지지 않게 나왔네요..^^;;

나름 힘들게 올라온 곳인데..ㅎㅎㅎ


 





주말마다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제 자장구입니다.

멀리서 찍으니 참 깨끗해 보이네요^^


 





잠깐 쉬었다가 다시 올라가려고 하는데...

역시나 오르막길은 끝나지 않았네요!!

그래도 힘겹게 오르는 오르막길이 끝나면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달릴 수 있는 내리막길이

곧 나올걸 알기에 힘차게 페달을 밟아봅니다^^


 





이제 얼추 헤이리에 가까워 오는것 같습니다. 이 길만 지나고 오르막길만 한 번 더 지나면 헤이리가 나옵니다^^


 





드디어 헤이리 초입에 도착했습니다.

도로를 경계로 왼쪽은 경묘공원(?)이구요, 오른쪽이 헤이리 입니다^^

나무밑에 말이 쉬고 있네요!!


 





자 그럼 헤이리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날씨가 정말 끝내줬는데요. 덕분에 저는 자장구를 타고 달리느라 살짝 땀이 났네요~~

그래도 여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5.14~22일까지 '예나들이' 예술제가 있었네요.

일찍 알았으면 한 번 구경하러 갔을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라고 했는데 완전 화창했습니다!!

덕분에 각종 커플들이 오셔서 살짝 부럽기도 했지만... 전 괜찮아요.

전 품절남이니까요..ㅠ,.ㅜ


 





여기는 매표소입니닷!!

그냥 돌아다니시면서 관람하실 분들은 매표소에 들릴 일은 없으시구요. 

전시 같은걸 보실 때에만 표를 구해주시면 되요^^

전 오늘 아트로드77 전시회를 볼 계획이기 때문에 4,000원을 내고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바로 요게 티켓인데요!

12곳의 갤러리를 돌아다니면서 작품들을 구경할 수가 있습니다.

더 좋은건 구경을 다 못하시면 6.12일 안에 다시 오셔서 남은 갤러리에 다시 가셔서 

관람을 하셔도 된다고 하네요^^

저도 사진 찍으면서 돌아다니다 보니 12곳 중에 5곳 밖에 못 둘러봤네요. 남은 7곳은 다시 가서 둘러볼 계획입니다.


 




헤이리는 아직도 마을 조성중이라서요 건물을 짓고 있는 곳들이 여러 곳 있답니다.

저도 이런곳에 이쁜 집 하나 짓고 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네요. 

 





헤이리는 생각보다 넓은 곳이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차로 이동하면서 중간중간 내려서 구경하기에는 번거롭고, 그렇다고 걸어 다니기에는 살짝 힘에 부치구요~

그럴땐 역시나 자전거죠!!^^

어린이 자전거, 성인용 자전거, 2인용 커플 자전거, 아이가 누워 있을 수 있는 자전거에 연결하는 캐리어라고 하나요...

하여튼 다양하게 고루고루 갖추고 있으니까 원하신느걸로 골라서 타시면 된답니다. 

 




2002 월드컵을 빛냈던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동상이 있어서 담아 봤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풋풋한 시절의 모습이네요^^


 









아트로드77

첫 작품을 관람한 금산갤러리입니다.

전시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전시작품의 사진 촬영은 안된다고 하셔서 제 눈에만 담고 왔습니다^^

헤이리 가시게 되면 그냥 둘러보고 차만 드시지 마시고 아트로드77도 꼭 관람하시라고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미술작품에 문외한인 저도 다양한 작품들을 보면서 마음의 양식을 많이 쌓는 시간이 되었거든요!!


 





제들은 무슨 동물일까요..??  

수달 같기도 하고..^^


 










헤이리 마을 안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커피숖들이 많이 있어서 전시회를 보시거나 책을 보시면서 잠깐 쉬어가실 수 있는 

이쁜 공간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예술인 마을 답게 실내 인테리어 역시 들르는 곳곳마다 너무 이쁘구요^^

 





정면에 보시면 하얀색 관람차가 보이는데요.

관람차를 타고 헤이리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코스도 있으니까

한번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자연과 아름다운 건축물이 어우러진

여기는! 헤이리 마을입니다^^


 

























갤러리와 카페가 어우러진 Whiteblock입니다.

하얀색과 우드색상의 조화가 넘 이쁘네요^^

 




화이트블럭 창가에서 바라보이는 영어마을 풍경입니다^^

프로방스랑 영어마을까지 패키지로 다녀오고 싶었는데 예상에 없었던 '루아우 우클렐레 페스티벌'이 헤이리에서 열려서 그거 구경하느라

영어마을은 다음으로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이쁜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차 한잔 마시면...

정말 좋겠네요^^


 













헤이리 마을 지도입니다.

보시다시피 상당히 넓어요!! 저도 열번 정도 다녀왔는데 갈때 마다 새 건물도 생기고 그래서 아직도 제대로

다 구경하지 못했네요^^


 





너무나 이쁜 집들이 많지만 관광객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살짝 불편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나무사이로 내리 쬐는 볕이 너무 이쁜 하루였습니다.

실력과 감성이 미천하여 두 눈에 담았던 이쁜 풍경들을 그대로 전달해 드릴 수 없음이 안타깝네요^^;;;

역시나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직접 방문하셔서 예술과 문화, 아름다운 자연으로 가득한 헤이리 마을을 한 번 느껴보세요^^



못다한 헤이리 마을 소풍 이야기와 '루아우 우클렐레 페스티벌'이야기는 조금 있다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힘이 되는 댓글과 추천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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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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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ao 2011.05.31 0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카메라가 멋져욧! 우잇!

  2. harujun 2011.05.31 13: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이 멋져야 되는데 카메라만 멋지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3. 이사오 2011.05.31 13: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도 너무 멋져요!

  4. 슬로레시피 2011.05.31 17: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여긴어디예요?
    (좋은곳은 다 서울이니까 또 서울이겠지 흑흑)

    • harujun 2011.05.31 18: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입니다^^
      서울역에서 경의선 타고 놀러오세요~~

자....화상

상상사진관/인물 2011. 5. 27. 02:27 |








사진은 언제나 눈에 보이는 것 그대로 진실만을 담아낸다고 생각했던 내 믿음이 살짝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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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 각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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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상상사진관/인물 2011. 5. 27. 01:50 |






국민 포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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